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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과 벌교가 아주 가까운줄 알았는데 숙소부터 30분 이상 걸리는거 실화예요?
그래도 벌교꼬막은 먹어보고싶어서 찾아간 꼬막집. 평일 낮시간이어서인지 점심시간인데도 아주 가게가 한가해서 장사를 안하는건가 싶을 정도였다.
주변에 무료 공영주차장이있어서 주차하고 걸어서 5분쯤 걸어갔다.
이것저것 할인받는 내용들도 있던데 나는 그냥 일반인이었다. 1인 8천원씩 내고 , 중간에 습지와 문학원? 연결해주는 모노레일같은거는 타지않기로 했다.
평일의 순천만습지는 강추다! 천천히 산책하면서 둘러보니 너무좋았음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우리 독수리 봤다. 독수리 만났어. 아주 멋지고 큰게 진짜 잡아채가면 고양이도 들고 나를수있겠다싶었다.
이런 꽥꽥이들 오조오억마리 있었음
소금빵이 진짜 크기도 아담하고 쫜득해서 존맛턍구리였다
왜 사진이없을까? ㅎㅎ
셀프로 소원빌면서 영상찍기 ㅋㅋㅋㅋ
거리만 가깝다면 선암사는 한번 더 가고싶은 곳이었다.
종교는 없지만 천천히 산책하면서 다니다보니 너무 좋았다.
남친도 좋았던지 나중에 다시 꼭 오자고했다.
(운전은 니가하라는 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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