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EV로 사전예약을하고 차량인수받은지 한 달이 지났다. 거창하게 꾸미는건 내스타일이아니고 쫌쫌따리 필요한소품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오센트방향제... 그냥 깔끔해서 샀는데 너무 비싸다.거의 개당2만5천원. 리필만 따로구매한다해도 비싼데.. 다행히 중고나라나 당근에 간혹 리필을 저렴하게파는사람이있어서 미리 좀 쟁여놨다. 그위에 곰돌이 그립톡붙여서 사실 케이스는 보이지도않음.레이가 워낙 귀엽다보니까 장난감같아보이는것도있고 구경하다보니 차량에 태그붙이는걸봤는데 넘 나 구여운고. 바로 붙였다. 손세차온리라니 ㅋㅋ 난 자동세차들어갈꼰데!레이가 경차라그런지 경차는 아님 다 그런건지 컵홀더에 사이즈가 큰 텀블러는 끼워지지가않아서 구매. 요거도 귀여워서 비싼가 가격이 상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