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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전하기 전 위치의 등심이네 지도인데 이 자리에서는 숯불 관련 음식으로 그대로 운영하고, 고기관련된 건 이전된 등심이네에서 영업하신다고한다.
이전하고 나서 첫 오픈 날에 방문한 등심이네!
서비스로 육회를 엄청 많이 주셨다.
이전자리에서 준비해줬던 기본 찬이나 구성은 변한건 없다.
불판 생김새가 바뀌었는데 테두리에 있는 곳에 다 익은 고기를 옮겨두게 바뀌었다.
저게 뜨겁지는 않고 손에 닿아도 뜨겁다고 느껴지진않게 따땃 ~~~한 느낌 정도가 들었다.
우리가 주문한 고기는 진갈비살 3인분.
한우는 아니고 미국산이다. 덩어리로 나오기때문에 구우면서 절반으로 더 작게 잘라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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