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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을 아는 고양이
....는 뻥이야! 기미냥이로서의 할 일을 하는 중.
이거 먹을 수 있는거냐앙? 하고 킁킁 대고 입대는 중임
진짜 가리지 않고 한 입만 장난 아님.
🐱추위 타는 남구
미용하고 나면 부쩍 이불속에 파고들고 더 붙어있으려고 한다
추운 건지 부끄러운 건지. 자괴감을 느끼는 건지 몰라도...
장모에 그루밍 잘 안 하셔서 매번 뭉친다.
털 길면 사자 같고 아주 멋진데 그래도 편의상 집에서 같이 지내야 하니 어쩔 수 없어 남구야 참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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