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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아님-
19년도임...
한라산 다녀와서 한라산가자고하면 아무리 남친이래도 천년의 사랑도 식을 것 같다고 했는데, 이젠 기억이 미화가되었는지 다시 한번가보고 싶은 마음도 살짝 든다 ㅋㅋ
성판악으로 올라가서 관음사로 내려오는 코스였는데,
올라갈때는 춥고 내려올때는 무릎이 다 갈리는 기분이었다
택시기사님이 여자들치고 금새 올라갔다왔다며 칭찬해줬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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